(2006년 독일 월드컵 결승전에서 상대로 만난 지단과 부폰)
[골닷컴, 런던] 이성모 기자 = "2006년 독일 월드컵 결승전, 지단의 퇴장이 아니었다면 우승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유벤투스를 떠나 파리 생제르망(PSG)로 이적해 활약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살아있는 전설' 쟌루이지 부폰이 프랑스 방송에 출연해 지난 2006년 월드컵에 대해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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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폰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방송사 '카날+'의 축구 방송에 출연해 프랑스 대 이탈리아의 결승전으로 진행됐던 당시의 상황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그는 "그 경기에서 지네딘 지단이 퇴장 당하지 않았다면 나는 우리가 우승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나와 동료들은 정말 고전하고 있었다"며 "그러나 지단의 퇴장은 모든 스포츠에서 볼 수 있는 터닝포인트 같은 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부폰이 말한 지단의 퇴장이란 2006년 독일 월드컵 결승전에서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한 지단이 이탈리아 수비수 마테라치의 가슴에 '박치기'를 하며 일명 '박치기 사건'으로 기억되고 있는 장면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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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장면으로 인해 지단은 퇴장 당했고, 이후 마테라치가 모욕적인 언사를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오늘날까지 널리 회자되고 있는 장면이다.
부폰의 말대로 만약 지단이 퇴장 당하지 않았다면 과연 그 경기의 결과가 어떻게 됐을지는 앞으로도 축구팬들의 영원한 의문 부호로 남을 것이다.
[골닷컴, 런던] 이성모 기자 = "2006년 독일 월드컵 결승전, 지단의 퇴장이 아니었다면 우승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유벤투스를 떠나 파리 생제르망(PSG)로 이적해 활약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살아있는 전설' 쟌루이지 부폰이 프랑스 방송에 출연해 지난 2006년 월드컵에 대해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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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폰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방송사 '카날+'의 축구 방송에 출연해 프랑스 대 이탈리아의 결승전으로 진행됐던 당시의 상황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그는 "그 경기에서 지네딘 지단이 퇴장 당하지 않았다면 나는 우리가 우승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나와 동료들은 정말 고전하고 있었다"며 "그러나 지단의 퇴장은 모든 스포츠에서 볼 수 있는 터닝포인트 같은 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부폰이 말한 지단의 퇴장이란 2006년 독일 월드컵 결승전에서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한 지단이 이탈리아 수비수 마테라치의 가슴에 '박치기'를 하며 일명 '박치기 사건'으로 기억되고 있는 장면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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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장면으로 인해 지단은 퇴장 당했고, 이후 마테라치가 모욕적인 언사를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오늘날까지 널리 회자되고 있는 장면이다.
부폰의 말대로 만약 지단이 퇴장 당하지 않았다면 과연 그 경기의 결과가 어떻게 됐을지는 앞으로도 축구팬들의 영원한 의문 부호로 남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