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회복한 구자철, 아우크스부르크 복귀

댓글()
Getty
휴식 취한 구자철, 아우크스부르크 프리시즌 캠프 합류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활약한 한국 대표팀의 유럽파 선수 전원이 소속팀 복귀를 완료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구단 아우크스부르크는 26일 밤(이하 한국시각) 공식 트위터를 통해 미드필더 구자철(29)이 휴가를 마치고 돌아와 프리시즌 캠프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아우크스부르크가 공개한 사진에는 가벼운 달리기 등으로 운동하는 구자철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주요 뉴스  | "[영상] '차별 못 참아'... 외질, 독일 대표팀 돌연 은퇴"

구자철은 러시아 월드컵 조별 리그 최종전이었던 독일과의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뒤, 대회가 끝난 후 줄곧 국내에서 휴식과 치료를 병행했다.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구자철은 독일에 프리시즌 캠프를 차린 아우크스부르크 훈련에 나섰다. 다만 그는 이제 막 팀에 합류한 만큼 27일 열린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친선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구자철의 복귀전은 내달 4일 뉴캐슬과의 친선 경기가 될 전망이다.


주요 뉴스  | "[영상] '풀리시치 맹활약' 도르트문트, ICC에서 리버풀 3-1 격파"

아우크스부르크는 뉴캐슬전에 이어 12일 애슬레틱 빌바오전 끝으로 프리시즌 친선 경기 일정을 마치고 정규 시즌에 돌입한다. 아우크스부르크의 첫 경기는 내달 19일 밤 10시30분 독일 레기오날리가(4부 리그) 소속 TSV 슈타인바흐와의 DFB 포칼(컵대회) 1라운드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