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 뎀벨레 “첫 홈경기, 굉장히 흥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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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Caparros
"팀 스피드에 익숙해지기 위해 많은 일을 해야한다. 조급하진 않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바르셀로나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20)가 부상 복귀 후 첫 홈경기를 치른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공격수 뎀벨레는 역대 3위 이적료인 1억 5백만 유로(한화 약 1410억원)라는 엄청난 이적료를 기록하며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왔다.

하지만 지난 9월 단 3경기(선발 2경기)에만 출전한 뒤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고, 수술을 받으며 약 3개월 간의 재활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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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후 훈련에 복귀한 뎀벨레는 지난 1월 2일(현지시간) 셀타비고와의 코파 델 레이 경기를 통해 복귀전 치렀고, 7일 레반테와의 리그 경기를 통해 홈 복귀전을 치렀다.

이날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공격진에 선발 출전한 뎀벨레는 67분간 활약하며 팀의 3-0 승리를 도왔다.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뎀벨레는 홈 복귀전이 흥분됐다고 말했다.

뎀벨레는 “화요일에 셀타비고와 어려운 경기를 했다. 그리고 오늘 나는 부상 복귀 후 첫 홈 경기를 치렀다. 굉장히 흥분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팀 스피드에 익숙해지기 위해 많은 일을 해야한다. 그러나 조급하진 않다”라며 “바르셀로나에서 뛰는건 굉장히 복잡하고 어렵다는걸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이 구단의 철학을 좋아하고, 내가 배워야 할 일이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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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지난 7일 필리페 쿠티뉴를 영입한데 이어 뎀벨레까지 부상에서 복귀하며 팀 공격력에 탄력을 받게됐다. 

한편,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얻은 바르셀로나는 승점 48점(15승 3무)으로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승점 9점 앞선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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