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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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는 지난달 2일 유로 2020에 참가하는 잉글랜드 대표팀 26인 최종 명단에 포함됐었다. 지난 시즌 부진하면서 탈락할 것이라는 예상이 대다수였으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아놀드를 포함했다. 이전까지 보여준 활약과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측면을 높게 샀다.
하지만 기분 좋았던 흐름은 불과 하루 만에 깨졌다. 아놀드는 다음 날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친선전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경기가 끝날 무렵 왼쪽 허벅지에 문제가 생겼다. 정밀 검사 결과 회복까지 소요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판단됐고, 결국 대표팀에서 낙마했다.
이후 아놀드는 부상 회복에 중점을 두면서 새 시즌을 준비했다.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자 레게 머리 스타일로 변화를 주면서 달라지는 모습도 보여줬다. 이런 그가 최근 자신의 근황을 팬들에게 전했다.
아놀드는 4일(한국시간) 영국 'BBC'와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매일매일 몸 상태가 좋아지고 있고, 건강하게 유지하고 있다. 몇 주 동안 휴식을 취한 후 프리 시즌에 돌입해 새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개인적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 낙마한 것은 실망스러웠다. 하지만 동료들이 잘하고 있고, 높은 단계까지 올라가서 기쁘다. 그들은 우리를 자랑스럽게 해줄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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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버풀은 새 시즌 개막전에서 노리치시티와 맞대결을 펼친다. 아놀드는 지난 2019-20시즌 당시에도 노리치와 개막전을 치렀는데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를 이끈 기억이 있다. 빠른 회복세를 이어가 선발 출전해 또 한 번 팀의 승리에 공을 세울 수 있을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