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스부르크, 키엘 꺾고 분데스리가 잔류 확정

댓글()
볼프스부르크 잔류
2017/18 분데스리가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볼프스부르크, 내년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부 잔류.

[골닷컴] 김재현 에디터 = VfL 볼프스부르크가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치른 끝에 독일 1부 리그인 분데스리가 1에 잔류하게 됐다.

볼프스부르크는 21일(현지시간) 홀스테인 스타디온에서 열린 2부리그 3위팀인 홀스테인 키엘과의 2017/18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후반 30분 수비수인 로빈 노흐의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주요 뉴스  | "​​​[영상] 권창훈 시즌 10호골 달성! 디종vs갱강 하이라이트"

이미 1차전에서 3-1 승리를 한 볼프스부르크는 1,2차전 합계 4-1로 키엘을 꺾으며 2부리그 강등이라는 최악의 경우는 피하게 됐다. 또한, 1996/97 시즌 분데스리가 1로 승격한 이후 현재까지 2부리그로 강등된 적이 없던 기록 또한 유지하게 됐다.

2008/09 시즌 에딘 제코와 그라피테의 뛰어난 활약으로 창단 후 첫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한때 좋은 모습을 보였던 볼프스부르크지만 최근의 성적은 그다지 좋지 못했다.

특히, 지난 2016/17 시즌에서도 볼프스부르크는 리그에서 16위를 기록하며 2부리그 3위팀인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와 승강 플레이오프 끝에 승리하며 간신히 1부리그에 잔류했다.
주요 뉴스  | "​​​[영상] 호날두, '뇌출혈' 퍼거슨 감독 쾌유 기원"

이번 시즌 역시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치르며 어려운 시즌을 보냈지만 결국 잔류하며 볼프스부르크는 내년 시즌도 1부리그에서 활약하게 됐다.

분데스리가는 18개 팀 중 최하위 2팀이 2부리그로 강등되며 16위를 기록한 팀은 2부리그의 3위 팀과 플레이오프를 치뤄 강등이 결정된다. 만약 2부리그 3위 팀이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할 시에는 1부리그로 승격된다.

한편, 이 날 열린 경기에서 볼프스부르크와 키엘은 각각 전반과 후반에 1골씩을 더 득점했으나 2골 모두 비디오 판독을 거친 후 취소됐다.        

다음 뉴스:
로버트슨, 리버풀과 재계약…"고민도 안 했다"
다음 뉴스:
레알, 유스 정책 우선시…이강인 영입설 제기
다음 뉴스:
사토란스키 "호날두는 르브론, 메시는 코비"
다음 뉴스:
맨유 전설 긱스가 말한다, ‘솔샤르 맨유’의 특징
다음 뉴스:
쥐세페 로시 “퍼거슨 감독, 11년 전 내 이적료 기억하더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