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ppe crutches 2020Getty

볼터치와 슈팅 시작, 음바페 챔스 출전 가능성

[골닷컴] 김형중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의 부상 회복 속도가 엄청나다. 8일(현지시각) 볼 터치를 시작하고 슈팅 훈련까지 진행하며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음바페가 지난달 24일 발목 부상 이후 처음으로 볼 터치 훈련을 시작했다. 현재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를 위해 포르투칼에서 훈련 중인 PSG는 음바페의 개인 훈련을 진행했다. 부상 이후 처음으로 공을 가지고 훈련하며 뛰어난 회복 속도를 보여주었다. 현지 취재 중인 프랑스 언론 르퀴프와 RMC에 따르면 음바페는 볼 터치에 이어 슈팅 훈련까지 진행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PSG는 오는 13일 새벽(한국시각)에 열리는 아탈란타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베라티, 쿠르자와 등 부상자가 속출하며 투헬 감독을 애태우고 있다. 지난 8일에는 투헬 감독마저 훈련 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무거운 팀 분위기가 예상된다.

이같은 상황에서 음바페의 복귀는 천군만마와도 같다. 올 시즌 폭발적인 공격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탈란타를 상대로 화력 대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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