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ato Sanches Swansea CityGetty Images

복귀한 산체스, 스완지 생존에 힘 보탤까?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스완지가 작년 여름 야심 차게 영입한 신예 미드필더 헤나투 산체스(20)가 부상에서 회복했다.

산체스는 지난 1일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후 줄곧 원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에서 재활 훈련을 해왔다. 그는 2014년 17세 이하 유럽선수권대회 최우수 팀, 2015년 포르투갈 리그 영플레이어상, EURO 2016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로 선정되며 큰 기대를 받고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그러나 그는 지난 시즌 바이에른에서 활약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주요 뉴스  | "​[영상] 3경기 연속골+시즌 9호골, 권창훈 또 넣었다!"

결국, 산체스는 올 시즌 스완지로 임대됐으나 이마저도 자신감이 결여된 그에게는 반등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산체스의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성적은 12경기 0골 0도움. 더욱이 그는 지난 1월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후 현재 3개월째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스완지 또한 아예 산체스를 원소속팀 바이에른으로 돌려보내 그가 회복할 때까지 재활에만 전념할 환경을 만들어줬다.

산체스는 최근 햄스트링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해 스완지 팀 훈련에 합류했다. 스완지 구단 의료진은 곧 그의 몸상태를 점검한 후 복귀 시기를 결정할 계획이다.


주요 뉴스  | "​​[영상] 페예노르트의 구세주, 판 페르시의 명품 골"

스완지는 현재 프리미어 리그 17위로 아직 강등권(18~20위)을 피하려는 경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각 팀당 올 시즌 다섯 경기가 남은 현재 스완지는 18위 사우샘프턴에 승점 5점 차로 앞서 있다. 게다가 스완지는 지난 12월 카를로스 카르발할 감독이 부임한 후 팀이 줄곧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만큼 현재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프리미어 리그 잔류가 유력하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