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아스널의 선수단 인원이 너무 많아 운영하기 어려우며 선수들을 파는 것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벵거 감독이의 아스널은 EPL 2라운드에서 스토크시티에 1-0으로 패배했다. 이 날 경기에서 스토크시티는 새롭게 이적한 헤세 로드리게즈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한편 안렉산드르 라카제트의 골은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인해 무효 선언이 됐다.
주요 뉴스 | "[영상] 네이마르 데뷔전 '1G 1AS'.. PSG 3-0"
경기 직후 열린 인터뷰에서 벵거 감독은 선수단 변화에 대한 질문에 "선수들을 파는 것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그게 전부다"라며 "우리 선수단에는 너무 많은 선수들이 있고 그래서 운영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벵거는 "많은 클럽들이 이러한 상황에 처해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적시장이 조용한 것이다. 우리는 현재 33명의 선수를 데리고 있다. 너무 많다"라고 말했다.
벵거는 "나는 지금 선수 이적에 대해 말할 상황이 아니다. 우리는 오늘 밤 경기에 대해 실망한 상태다"라고 말했다.
이어 벵거는 "우리는 많은 기회가 있었음에도 그것을 살리지 못했다. 중앙지역에서 어리석은 실수들을 저질렀다"라며 "무엇보다 운이 좋지 않았다. 라카제트의 골이 심판 판정 때문에 무효가 됐다"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 "[영상] 보르도 선수단, 팬 앞에서 마스크 쓴 이유는?”
마지막으로 벵거는 "지난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3골 중 2골을 코너킥으로부터 실점했다. 그들은 오직 세 번의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수비는 나쁘지 않았지만 세트피스 수비는 나빴다"라며 "하지만 오늘 경기를 우리를 돌아보면 헤세에게 실점한 골은 명백히 우리 수비의 책임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스널의 EPL 3라운드는 오는 28일 월요일 00시(한국시각)에 리버풀을 상대로 치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