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카림 벤제마는 레알 마드리드, 프랑스 대표팀에서 골고루 활약 중이다. 특히 지난 7일(현지시간) 벨기에와 프랑스의 2020/21 UEFA 네이션스리그 준결승전에서 득점을 터트리며 2-3 역전승에 기여했다. 프랑스는 스페인과 10일 네이션스리그 결승전을 치르고 벤제마 역시 참여한다.
리그에서도 여전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벤제마는 프리메라리가 8경기에 출전하는동안 9골7도움을 올렸고 리그 득점 1위를 유지 중이다. 적은 나이가 아님에도 레알 마드리드 공격을 책임지는 대표 선수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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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는 8일 ‘프랑스 풋볼’이 발표한 발롱도르 수상 30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스페인 매체 ‘아스’와 인터뷰를 통해 발롱도르,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먼저 “어렸을 때부터 발롱도르 수상이란 꿈이 있었다. 모든 축구선수들의 공통된 꿈일 것이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을 돕는 것이다. 하지만 팀 승리에 기여하고, 중요한 선수가 되고 골을 많이 넣는다면 그 다음엔 발롱도르가 머릿속에 스칠 것이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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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는 이어 “이후 나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언젠가 어릴 때부터 가졌던 꿈을 이루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다 할 것이다”며 발롱도르 수상에 대한 꿈을 드러냈다.
그는 마지막으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 뛰고 있는 어린 동료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벤제마는 “어린 선수들은 나를 큰 형처럼 대한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한 그들을 돕는 것이 좋다. 경기장 안에서든, 밖에서든 말이다. 모두와도 그렇고 비니시우스에게도 그렇다. 어린 선수들이 많지만 모두 뛰어난 실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