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티스 골키퍼 "메시, 축구의 위상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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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스 골키퍼 "메시, 축구의 위상을 높였다"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레알 베티스의 골키퍼 안토니오 아단(30)이 "리오넬 메시(30)가 축구라는 스포츠의 위상을 높였다"라고 말했다.

바르셀로나가 지난 일요일(현지시각)에 레알 베티스를 상대로 치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메시는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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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2위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승점 차이를 11점으로 벌렸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인 베티스의 골키퍼 안토니오 아단은 경기 종료 이후 메시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아단은 스페인 매체 '카데나 세르'를 통해 "환상적이었다. 전반전에 메시는 보이지 않았다. 그는 그냥 걸어다녔다"라며 "하지만 그는 두 골을 집어 넣고 도움도 기록했다. 그는 축구라는 스포츠의 위상을 높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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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베티스의 부회장인 로렌초 세라 페레르도 비슷한 발언을 했다. '골닷컴UK'에 인용된 보도에 따르면 그는 "메시는 찬사를 받을 자격이 있다. 그가 후반전에 보여준 모습은 거의 쇼였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공격뿐만 아니라 메시가 자기 진영에서 볼을 소유하는 과정도 환상적이었다"라며 "메시의 인간성과 재능은 그를 더욱 더 위대한 존재로 만든다. 베티스의 홈 팬들은 위대한 선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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