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GK 슈왈처가 본 조 하트와 요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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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Schwarzer
베테랑 GK 슈왈처가 본 조 하트와 요리스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 = 골닷컴 이성모 기자] 웨스트햄 대 토트넘의 맞대결이 펼쳐졌던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프리미어리그에서 장기간 활약했던 골키퍼 마크 슈왈처를 만났다. 

현역시절 미들스브로, 풀럼, 첼시 등에서 활약했던 그는 호주 대표팀에서도 약 20년 동안 109경기 출전했던 바 있다.

이날 양팀의 맞대결에는 각각 잉글랜드와 프랑스 대표팀 수문장으로 활약중인 조 하트와 위고 요리스가 선발 출전했다. 때마침 만난 경험 많은 골키퍼인 슈왈처에게 두 골키퍼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슈왈처는 우선 조 하트에 대해 "조 하트는 잉글랜드 최고의 골키퍼"라며 "최근 그가 어려운 시간을 보내긴 했지만 잉글랜드로 돌아와서 웨스트햄에서 뛰게 된 것은 그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웨스트햄은 맨시티와는 많이 다른 팀이기 때문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라며 "그러나 종합적으로 볼 때 웨스트햄 이적은 조 하트가 잉글랜드의 No.1 자리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조 하트에 대해서 "조 하트가 머지않아 자신의 최고 기량을 되찾을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토트넘 골키퍼 위고 요리스에 대해서는 "요리스는 아주 훌륭한 골키퍼다"라며 "그는 나이를 먹을수록 더 잘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또 "요리스는 토트넘에 아주 중요한 선수이며 토트넘이 수비적으로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는 데도 아주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요리스에 대해서 "또 나는 요리스가 프리미어리그로 온 후 전체적으로 더 뛰어난 골키퍼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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