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eth Bale Real Madrid 2021-22Getty

베일 "은퇴? 이적? 지어낸 이야기들, 내 목표는 WC"

▲ 레알 마드리드의 웨일스 간판스타 가레스 베일
▲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 그리고 은퇴설에 대해 "설명할 필요성도 없는 지어낸 얘기"라며 비판의 목소리 높여
▲ 선수로서 베일의 목표는 웨일스의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고 전해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사람들은 자기들이 필요하면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그래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내 일에 집중하는 게 나을 거 같다. 지금은 은퇴할 마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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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 베일이 자신을 둘러싼 은퇴설에 대해 '지어낸 얘기'라며 반박했다. 별도의 대응을 하지 않은 것도 굳이 할 필요성이 없어서라고 말했다.

그는 "이제 겨우 시즌을 시작했다. 솔직히 말하겠다. 이번 경기(벨라루스전) 이후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다가올 경기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있다. 즐기기 위해 노력할 뿐이다"라며 월드컵 예선에 집중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웨일스 대표팀을 위해 월드컵에 나서고 싶다. 나 자신은 물론이고, 우리나라를 위해서도 그러고 싶다. 우리 나라를 위해서도 굉장한 경험이 될 것 같다. 우리 모두 또 다른 중요한 경기에서 이를 해내기 위해 집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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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대표팀 데뷔 이후, 베일은 지금까지 97경기를 소화했다. 세 경기만 더 나서면 웨일스 대표팀 선수 중 통산 두 번째로 센츄리 클럽에 가입하게 된다. 이에 대해 그는 "선수라면 100경기 출전(센츄리 클럽 가입)을 원할 것이다. 매우 근접했다. 달성한다면 굉장히 좋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은퇴설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베일은 "사람들은 그들이 원하면 이야기를 지어내는 것 같다. 나도 모른다. 그들은 그저 터무니없는 것들을 만들어 낸다. (나는) 은퇴에 대해 아무런 계획도 세우지 않았다. 이전에도 말했듯이, 유럽 지역 예선에 대해서만 집중하고 싶다. 굳이 설명하고 싶지 않다. 그렇게 할 필요성도 못 느낀다"라며 은퇴설을 일축했다.

특히 "내가 팀에 남든, 떠나든 은퇴를 하든, 무엇을 하든 짜증 나고, 마음을 심란케 하는 이야깃거리들이 나온다.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손에 잡힐 내 일에 대해서만 집중하는 게 나를 위해서도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라며 은퇴설 등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반박하지 않은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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