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리 "맨유에선 그 누구도 주전 보장받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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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리 "맨유에선 그 누구도 주전 보장받지 못해"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수비수 에릭 베일리(23)가 "맨유에서는 그 누구도 주전을 보장받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맨유는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7라운드까지 치른 현재 무패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맨유는 현재까지 단 두 골만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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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베일리는 가장 최근 경기였던 7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서 휴식을 취했다. 무리뉴 감독은 베일리의 결장이 '피로'때문이라고 말했다.

맨유의 중앙 수비수로는 베일리를 비롯해 필 존스(25), 빅토르 린델로프(23) 그리고 지난 시즌 주전 멤버였던 크리스 스몰링(27)이 있다. 또한 마르코스 로호(27)도 부상에서 회복 중이다. 이에 베일리는 주전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베일리는 '유나이티드 리뷰'와의 인터뷰를 통해 "주전 자리를 위해 경쟁하는 것은 팀에게도 중요하고 감독에게도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우리 스스로와도 경쟁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맨유에서는 그 누구도 주전을 보장받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베일리는 "나는 필 존스와 잘 지낸다. 그리고 린델로프, 스몰링과도 마찬가지다. 비록 우리가 함께 뛸 기회를 갖지 못했음에도 말이다"라며 "이러한 경쟁은 좋은 것이다. 우리 네 명의 수비수 모두 감독에게 더 많은 기회를 부여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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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최대한 실점을 줄이는 것. 그것이 우리 모두의 목표다"라고 말했다.

한편 맨유는 오는 14일 토요일 20시 30분(한국시각) 안필드 스타디움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EPL 8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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