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도 실바 "데 브라이너-호날두, 모두 팀에 차이 만드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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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도 실바 "데 브라이너-호날두, 모두 팀에 차이 만드는 선수"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미드필더 베르나르도 실바(23)가 팀 동료인 케빈 데브라이너(26)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32) 모두 팀에 차이를 만드는 놀라운 선수라고 말했다.

데 브라이너는 올 시즌 맨시티의 고공행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데 브라이너는 넓은 시야와 특유의 강력하고 정확한 오른발 패스로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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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날두는 명실공히 지난 10년 간 최고의 활약을 보여온 선수다. 발롱도르도 통산 4회나 수상했다. 이에 호날두와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데 브라이너와 맨시티에서 함께 뛰고 있는 베르나르도 실바가 그 두 선수에 대해 언급했다.

실바는 지난 여름 AS모나코에서 맨시티로 이적해왔다. 한편 포르투갈 대표팀에는 2015년에 데뷔했다.

실바는 데 브라이너가 현재 맨시티에 미치는 영향은 호날두가 포르투갈 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에 미치는 영향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실바는 영국 매체 '더 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두 선수는 모두 놀라운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팀에 차이를 만든다. 그들은 팀에 영감을 불어넣는다. 호날두는 모든 경기에서 득점할 수 있는 재능을 지니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데 브라이너 또한 마찬가지다. 그는 엄청난 패스 능력을 지녔다. 그는 언제나 볼을 알맞은 위치에 보낸다. 그들은 다른 포지션에서 뛰는 다른 유형의 선수다. 하지만 두 선수 모두 엄청나다. 그 둘과 함께 뛸 수 있다는 것은 큰 즐거움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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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실바는 "위대한 선수는 경기를 바꾸는 선수다.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한 경기가 아니라 지난 첼시 전 같은 경우 말이다. 경기는 0-0으로 팽팽하게 진행됐었고, 데 브라이너는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EPL 선두에 올라있는 맨시티(8승 1무)는 오는 25일 수요일 오전 4시(한국시각) 울버햄튼 원더러스 FC를 상대로 풋볼 리그 컵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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