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성모 기자 = 헬라스 베로나에 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베로나 관련 매체 '헬라스 라이브'가 주중에 열릴 코파 이탈리아가 이승우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헬라스 라이브'는 27일, 홈페이지에 게시된 기사를 통해 "주중에 코파 이탈리아(TIM 컵)에서 열리는 베로나 더비는 페키아 감독이 골키퍼 실베스트리, 젊은 공격수 이승우 등에게 기회를 줄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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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다가오는 경기는 강등권 경쟁을 하고 있는 베로나의 입장에서 리그 경기가 아닌 컵 대회 경기이므로 이승우 등 새로운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경기이기도 하다.
단, 이번 경기는 베로나를 연고로 하는 두 팀 헬라스 베로나 대 키에보 베로나의 '더비'로 펼쳐질 예정이기 때문에 양팀의 경쟁관계에 의해 여느 컵 경기보다는 그 중요도가 더 높다는 점은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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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파 이탈리아 4라운드에서 펼쳐지는 두 팀의 맞대결은 이탈리아 현지시간으로 수요일 오후 6시, 한국 시간으로는 목요일 새벽 2시에 킥오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