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테즈 효과' 덕에 기대주 수비수 영입한 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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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테즈 효과' 덕에 기대주 수비수 영입한 뉴캐슬

[골닷컴] 이성모 기자 = 새 시즌을 앞두고 전력보강에 착수중인 뉴캐슬이 '베니테즈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뉴캐슬은 최근 스위스 대표팀 수비수 파비안 셰어(26)를 300만 파운드에 영입했다. 

이는 셰어가 스위스 국가대표팀으로 월드컵에도 참가한 선수이자 젊은 기대주 수비수라는 것과 최근 이적시장의 시세를 감안하면 '헐값'에 가까운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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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의 팬들 역시 그의 영입이 발표된 후 소셜미디어 등에서 "300만 파운드에 이런 수비수라면 이번 이적시장 최고의 영입이다"라는 등 큰 기대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뉴캐슬 지역지 '크로니클 라이브'는 이런 영입이 가능했던 이유가 온전히 베니테즈 감독 덕분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라리가에 정통한 베니테즈 감독 덕분에 데포르티보의 강등으로 인해 싼가격에 영입할 수 있었던 셰어를 빠르게 포착했고, 선수 본인 역시 베니테즈 감독에 대한 믿음으로 뉴캐슬행을 결심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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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셰어 역시 입단 후 인터뷰에서 "뉴캐슬행을 결정한 주요 이유 중 한 가지는 베니테즈 감독이었다"라며 "나는 그가 나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 알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셰어 외에도 최근 기성용을 포함해 많은 선수를 영입하고 있는 뉴캐슬이 다음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볼만한 대목이다. 

사진=뉴캐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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