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세비야는 23일(현지시간)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즈 경기장에서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헤타페와 경기를 치렀다. 팽팽한 무승부를 이어가던 경기는 후반 추가시간 에릭 라멜라의 결승골에 힘입어 세비야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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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라멜라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됐다. 세비야는 여러 차례 공격을 시도했지만 헤타페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해결은 라멜라의 몫이었다. 라멜라가 후반 추가시간 시도한 단 한 번의 슈팅은 곧 바로 세비야의 결승골로 이어졌다.
라멜라의 활약은 지난 15일 개막전에서부터 시작됐다. 후반 교체 출전한 라멜라는 투입 10분만에 데뷔골을 터트렸다. 곧이어 추가골까지 넣으며 세비야의 3-0 승리에 기여했다. 라멜라는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것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세비야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7월 토트넘을 떠나 세비야에 온 라멜라는 프리시즌 경기에 나서지도 않은 채 세비야에 완벽 적응했다. 개막 후 2연승에 일조한 라멜라는 헤타페전 이후 “다행히 경기 마지막에 승점 3점을 얻었다. ‘특별한 맛’이다. 팀이 승리해서 매우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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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최선을 다하러 왔다. 운이 좋게도 이런 결과를 얻었다. 정말 놀랍지만 이제 시작이다. 나와 우리 팀은 더 나아가야 한다. 훌륭한 팀을 이뤄 점점 더 발전할 것이다”며 세비야에서의 새출발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