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emie BogaGetty Images

버밍엄 시티, ‘첼시 젊은 공격수’ 보가 영입 원한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챔피언십(잉글랜드 2부리그) 버밍엄 시티가 ‘첼시 젊은 공격수’ 제레미 보가(20)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 유스출신 보가는 지난 2014-2015시즌 17살의 나이에 처음으로 성인팀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는 한차례도 나서지 못한채 임대생활을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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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그 그라나다로 1년간 임대를 다녀온 보가는 이번 시즌 첼시 1군 스쿼드에 합류해 일정을 소화하고 있고, 2017-2018 프리미어리그 번리와의 개막전 경기에서 깜짝 선발 출전하며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데뷔 경기를 가졌다.

보가는 시즌 초반 첼시 공격진들의 부상과 이적설로 인해 팀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틈을 타서 선발 출전을 했지만, 전반 14분 게리 케이힐의 퇴장과 함께 수비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과 교체 아웃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구상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 보가는 지난주 열린 토트넘과의 2라운드 경기에서 벤치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그의 거취가 다시 불분명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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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영국 매체 ‘골닷컴UK’는 “버밍엄 시티 감독 헤리 레드납이 보가 영입을 원하고 있다. 버밍엄 시티는 첼시가 조만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게 되면 보가를 임대로 보내줄 것이라 보고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월요일 아스널 수비수 칼 젠킨슨(25)과 코헨 브라몰(21) 그리고 사우샘프턴 공격수 샘 갤러거(21)와 1년 임대 계약을 하며 선수 보강에 성공한 버밍엄 시티가 첼시 공격수 보가까지 영입하는데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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