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라리가 데뷔 가능성…지로나 1군 합류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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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21)가 다음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누빌 가능성이 생겼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한국 축구 기대주 백승호(21)가 다음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누빌 가능성이 생겼다.

국내 전문지 스포츠조선이 복수의 백승호 관계자로부터 전해 들은 내용에 따르면, 올시즌 지로나 B팀(페랄라다)에서 활약한 백승호는 최근 구단으로부터 1군 합류 통보를 받았다. 이 언론은 “2018~19시즌부터 1군에 합류하기로 계약서상에 명시했다. 7월9일부터 시작하는 지로나 1군 프리시즌에 합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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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나는 올시즌을 통해 프리메라리가로 승격한 팀이다. 백승호의 1군 합류 시기와 프리메라리가 승격 시기가 맞물린다. 실제 1군 훈련에 합류해 감독의 눈도장을 찍을 경우, 프리메라리가 데뷔가 현실이 될 수 있다. 반대의 상황이라면 다시 B팀으로 재임대를 떠날 수도 있다. 

현재로서는 전자 쪽에 무게가 실린다. 지난해 여름 바르셀로나 B팀을 떠나 지로나와 3년 계약을 맺은 백승호는 올시즌 3부 소속인 페랄라다로 임대를 떠나 34경기에 출전하며 경기 출전에 대한 오랜 갈증을 해갈했다. 그리고는 구단 내부 평가에 따라 정식 1군 멤버가 될 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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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에 앞서 프리메라리가를 누빈 한국 선수는 총 4명. 이천수(레알소시에다드) 이호진(라싱산탄데르) 박주영(셀타비고) 김영규(알메리아) 등이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의 박지성, 이영표, 기성용, 손흥민 등과 같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선수는 없었다. 팬들은 이강인(발렌시아 유스)과 백승호에게 큰 기대를 거는 듯하다.

사진=지로나 구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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