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방출 통보를 받은 수아레스가 잔여 연봉을 받기 전까지 이적은 없다는 입장이다. 비용은 1,400만 유로(약 197억원)이다.
본 매체(골닷컴) 스페인 에디션은 30일(한국시간) “수아레스는 구단이 계약을 해지할지 여부를 결정할 때까지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만약 계약이 해지된다면 자유계약(FA) 선수로 팀을 떠날 것이고, 5개 구단이 수아레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수아레스는 쿠만 감독으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았다. 수아레스는 2014년 여름, 리버풀을 떠나 바르셀로나에 입성했다. 283경기를 뛰며 198골 109도움을 기록했다. 바르셀로나 역사상 세 번째로 많은 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계약기간이 1년 남은 현재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스를 전력 외 취급하고 있다.
수아레스는 잔여 연봉을 받기 전까지 이적은 없다는 입장이다. 수아레스의 남은 1년 치 연봉은 1,400만 유로이다.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스에게 이 돈을 주고 방출할지, 1년 더 쓰고 FA로 풀어줄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와 잔여 연봉 지급을 두고 협상할 예정이다. 한편 수아레스의 거취를 두고 친정팀 아약스를 비롯해 인터 마이애미, 유벤투스 등 5개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