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다가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소속팀을 떠나야 할 7인이 뽑혔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가 개막한 지 2달이 지난 현재 대부분의 팀은 베스트 라인업 윤곽이 잡혔다. 이와 함께 주전과 비주전이 분류됐고, 자연스레 라인업에 포함되지 못해 힘든 시간을 보내는 선수들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영국 매체 '더선'은 비주전으로 분류된 선수 중 1월에 떠나야 할 7인을 선정했다.
우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도니 반 더 비크(24)가 거론됐다. 반 더 비크는 지난해 맨유에 입단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올 시즌 역시 마찬가지다. 7경기 중 6경기를 벤치에서 지켜보기만 했고, 1경기는 고작 4분만 뛰었다. 결국 반 더 비크는 불만을 표출하고자 몸을 풀다가 벤치로 돌아가면서 씹던 껌을 던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현재 에버튼이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다음은 델리 알리(25)다. 알리는 올 시즌 누누 산투(47·포르투갈) 감독 체제에서 시즌 초반 선발로 나섰으나 영향력은 제로에 가까웠다. 여전히 경기력을 끌어올리지 못하며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이에 현지에서는 알리를 비판하며 선발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비판이 빗발쳤고, 알리의 출전 시간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고 있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30)와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24)는 미켈 아르테타(38·스페인)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해 출전 기회를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라카제트는 이미 아스널과 재계약을 거절했기 때문에 1월 이적시장이 열리면 떠날 가능성이 크다. 메이틀랜드나일스는 올여름 구단에 직접적으로 이적 요청을 했을 정도로 떠나길 희망한 만큼 1월에 다시 새 팀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첼시의 로스 바클리(27), 맨유의 필 존스(29), 리버풀의 로리스 카리우스(28)도 뽑혔다. 바클리는 이미 지난 시즌부터 전력 외로 분류됐다. 올 시즌은 등번호마저 빼앗기는 수모를 겪었고, 현재 백업 신세다. 경쟁자들이 쟁쟁해 출전이 힘든 상황이다. 존스는 장기부상 복귀를 앞두고 있는데, 센터백 5순위라서 출전 기회를 갖기 어려운 상황이다. 카리우스는 리버풀이 어떻게 해서든 매각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