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다이크, 사우샘프턴 1군팀 훈련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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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이크는 다시 우리와 함께 훈련 하고 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사우샘프턴 중앙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26)가 1군팀 훈련에 복귀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 리버풀은 초반부터 반 다이크 영입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고, 첼시 역시 5000만 파운드를 제시하며 적극 공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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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이크 역시 팀을 떠날 것이라는 의사를 밝히며 팀 훈련에서 떨어져 개인 훈련을 해오고 있었지만, 지난주 이적시장이 마감될 때까지 그의 이적은 끝내 이뤄지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7일(현지시간) 마우리치오 펠레그리노 사우샘프턴 감독이 반 다이크가 팀 훈련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왓포드와의 토요일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는 “지금 반 다이크는 다시 우리와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라고 말한 뒤 출전 여부에 대해 “선수 상태를 봐야한다. 그는 장기간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훈련이 먼저 필요하고 그다음에 경기에  뛸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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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이적설이 경기력에 영향을 줄 것인지에 대해 “경기장에서 보여줄 것이다. 지금 모든 것이 정상적이다. (그의 잔류가)우리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우리는 선수를 팔 필요가 없고, 더욱 경쟁력있는 팀이 되기위해 우리팀 최고의 선수를 지킬 필요가 있다. 이것이 구단주와 보드진의 뜻이었다. 정말 좋은 일이다”라며 기쁨을 나타냈다. 

한편, 2017/2018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까지 모든 경기에 결장했던 반 다이크가 오는 9일 왓포드와의 4라운드 홈경기를 통해 모습을 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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