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과거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였던 반 니스텔루이가 토트넘의 해리 케인(24)을 칭찬했다.
해리 케인은 지난 두 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이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는 지난 금요일 몰타전 멀티골을 포함해 통산 10골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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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반 니스텔루이는 미러(Mirror)와의 인터뷰에서 "해리 케인은 나에게 훌륭한 프로선수처럼 보인다. 그는 그로부터 최선을 끌어내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한다. 그는 그것을 경기장 위에서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토트넘에서 그는 골잡이일뿐만 아니라 리더이기도 하다. 잉글랜드에서도 마찬가지다"라며 "케인은 진정한 9번이다. 강하고 힘있는 센터포워드이다. 그는 빌드업 과정에서 언제나 기준이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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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해리 케인을 당황시키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며 "나는 그가 다른 선수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다고 들었다. 나는 그에게 주장을 맡기는 데에 전혀 망설이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잉글랜드는 지난 금요일(현지시각) 케인의 멀티골에 힘입어 몰타를 4-0으로 대파했다. 현재 잉글랜드는 월드컵 유럽 예선 F조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잉글랜드는 같은 조 2위인 슬로바키아와 월요일(현지시각)에 격돌한다(잉글랜드 승점 17점, 슬로바키아 승점 15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