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onel Messi Barcelona Tottenham UCL 11122018Getty

반전? ESPN '메시 영입 제의한 PL 클럽은 토트넘"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리오넬 메시 영입전에 나선 프리미어리그 클럽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아닌 토트넘 홋스퍼였다.

여러모로 역대급 이적시장이다. 영원할 것 같았던 바르셀로나와 메시의 동행이 마침표를 찍었다. 메시가 시장에 나왔다. 이적'설'이 아닌 진짜 이적다. 자의는 아니다. 타의에 의해서다. 구단도 선수도 재계약을 원했지만 라 리가 샐러리캡에 발목이 묶였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메시가 시장에 나오자 행선지로 가장 먼저 거론된 팀은 바로 PSG와 맨체스터 시티였다. 전자는 '진짜'였지만, 후자는 말 그대로 '설'에 그친 모양이다. 이미 과르디올라 감독마저 메시 영입이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그렇다고 프리미어리그 중 어느 한 클럽도 메시에게 무관심한 건 아니었다. 놀라지 말자. 프리미어리그 클럽 중 메시에게 관심을 보인 클럽이 토트넘으로 밝혀졌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를 주로 다루는 스퍼스 웹과 영국의 데일리 익스프레스를 포함한 복수 매체는 메시에게 영입 제의를 한 클럽이 세 군데 있다고 전했다. 'ESPN 아르헨티나'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메시에게 영입 제의 의사를 건넨 팀은 총 세 팀이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주인공은 토트넘 그리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PSG였다. 이전부터 PSG는 메시와 자주 연결됐다. 아틀레티코도 의외지만,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클럽 중 유일하게 메시에게 문의한 사실은 조금 놀라운 결과다.

케인 이탈을 우려해서일까? 혹은 케인 파트너 마련을 위해서였을까? ESPN에 따르면 토트넘은 FA 신세가 된 메시 영입을 문의했다. 물론 그게 다였지만(?)

한편, 토트넘은 새로운 공격수를 물색 중이다. 인테르의 아르헨티나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새로운 후보로 점쳐졌지만, 에이전트는 잔류를 선언했다. 다만 에이전트 인터뷰 내용 이후에도, BBC를 포함한 여러 클럽이 토트넘이 라우타로 영입을 원한다고 전한 만큼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할 모양이다.

사진 = Getty Images

광고

ENJOYED THIS STORY?

Add GOAL.com as a preferred source on Google to see more of our reporting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