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스투타-피를로, UEFA 코치 자격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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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축구협회 발표 "바티스투타-피를로-티아고 모타, UEFA A라이센스 취득했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과거 이탈리아 세리에A의 한 시대를 풍미한 가브리엘 바티스투타(49)와 안드레아 피를로(39) 등이 지도자 데뷔를 준비 중이다.

이탈리아 축구협회(FIGC)는 28일(한국시각) 바티스투타, 피를로 등 총 9명이 유럽축구연맹(UEFA)의 A라이센스를 취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A라이센스는 성인을 제외한 각급 연령별 팀, 여자 축구팀, 그리고 UEFA 가입국의 3부 리그 팀까지 감독을 맡을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A라이센스 보유자는 1~2부 리그 팀 코치로도 활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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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티아고 모타를 비롯해 알베르토 질라르디노, 파올로 칸나바로 등도 이날 피를로, 바티스투타와 함께 A라이센스를 취득했다.

이 중에서도 피를로와 바티스투타는 그동안 지도자 데뷔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됐었다. 현역 시절 빼어난 축구 지능을 자랑한 피를로는 작년 뉴욕 시티 FC에서 은퇴를 선언한 후 첼시, 이탈리아 대표팀 코치 부임설도 나왔다. 피를로 또한 지난 4월 이탈리아 일간지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통해 "적절한 시기가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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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스투타 또한 현역 은퇴 후 아르헨티나 명문 보카 주니어스 감독 부임설 등이 제기됐으나 아직 지도자로 데뷔는 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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