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추아이, 유럽 프-영-독-스 리그에 ‘골 자취’…21세기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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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바추아이가 21세기 최초로 유럽 5대 리그 중 4곳에서 득점하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벨기에 공격수 미키 바추아이(발렌시아)가 새로운 기록을 작성했다.

첼시 소속으로 올시즌 발렌시아에서 임대 생활 중인 바추아이는 27일 2018-19 프리메라리가(스페인) 6라운드 셀타비고전에서 득점했다. 이 득점으로 21세기 최초로 유럽 5대 리그 중 4곳에서 득점하는 진기록을 달성했다고 데이터분석업체 ‘그레이스노트’가 전했다. 4개 리그는 프랑스 리그앙(올랭피크마르세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첼시) 독일 분데스리가(보루시아도르트문트) 그리고 라리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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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에 불과하기 때문에 향후 이탈리아 세리에A에도 골자취를 남길 가능성도 있다. 그렇게 되면 역시 최초로 5대 리그에 골을 넣은 선수로 기록된다.

이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현 LA갤럭시)도 아직 이루지 못한 일이다. 즐라탄은 세리에A(AC밀란/유벤투스/인터밀란) 라리가(바르셀로나) 리그앙(파리생제르맹) 프리미어리그(맨유) 등 4개 리그 경기에서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메이저 리그 중 분데스리가는 밟지 않고 미국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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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5대리그 외 리그까지 포함할 때, 즐라탄은 7개 리그에서 득점을 경험했다. 스웨덴 알스베스칸(말뫼)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아약스) 미국프로축구(LA갤럭시)다. 바추아이도 2014년 마르세유로 이적하기 전 벨기에 주필러리그(스탕다르리에주)에서 골폭풍을 일으켰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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