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윤진만 기자= 지난 주말 보루시아도르트문트에 패한 바이에른뮌헨이 도르트문트 윙어 제이든 산초(18, 잉글랜드) 영입을 추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산 살리하미지치 바이에른 스포르팅 디렉터가 14일 독일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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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하미지치 디렉터는 “바이에른이 산초 영입을 바랐다. 영입까지 제안했으나 불행히도 거절당했다”고 털어놨다.
왓포드, 맨체스터시티 유스팀을 거친 산초는 지난해 8월 약 800만 파운드 이적료에 도르트문트에 이적했다.
단순한 18세 유망주의 이적으로 바라봤으나, 산초는 빠르게 팀에 녹아들어 올 시즌 폭발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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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0일 바이에른과의 홈경기에서도 90분 풀타임 활약하며 3-2 승리에 일조했다.
올시즌 도르트문트에서 5골을 기록 중인 산초는 잉글랜드 성인 대표팀에서도 발탁해 16일 미국과의 국가대표 친선전을 앞뒀다.
사진=게티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