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바르셀로나의 바르토메우 회장이 메시 이적설에 입을 열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행복하고, 이곳에서 은퇴할 것이라 분명히 했다.
본 매체(골닷컴) 스페인판은 6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와 비야레알의 2019-20 시즌 라리가 34라운드 경기가 끝난 뒤 바르토메우 회장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이날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4-1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경기 후 바르토메우 회장은 메시의 거취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의 삶에 불만족하고 있다는 소식이 흘러나왔다. ‘카데나세르’는 “메시는 2021년까지 계약 기간을 채운 뒤 팀을 떠날 것이다. 재계약 협상은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이를 두고 바르토메우 회장은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지만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커리어를 마감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많은 선수들과 대화 중이고, 대회에 집중하고 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 남고 싶어 한다. 우리는 메시와 몇 년 더 시간을 즐길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메시는 2도움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메시는 전반 20분, 수아레스, 전반 45분, 그리즈만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바르셀로나는 선두 레알 마드리드와 승점 4점 차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