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FC바르셀로나 역사에서 리오넬 메시가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될까. 통계 분석 결과 바르셀로나가 89년 동안 터트린 6167골 중 10%가 넘는 623골은 메시의 발끝에서 나왔다.
영국 ‘비사커’는 7일(한국시간)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전체 리그 득점의 10%에 관여했다”면서 “메시는 441골을 넣었고, 182골을 어시스트했다. 총 623골에 직접 관여했다는 뜻이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고 전했다.
메시는 지난 6일 열린 비야레알과의 리그 3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도움을 추가하며 팀의 4-1 대승을 이끌었다. 이로써 메시는 이번 시즌 리그 22골 20도움 고지에 올랐다.
바르셀로나는 89년째 라리가에 참가하고 있다. 89년 동안 6167골을 넣었고, 26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2004-05 시즌 메시가 데뷔한 이후 10번 리그 정상에 올랐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살아있는 전설이나 다름없다. 바르셀로나 원클럽맨이며 16시즌 째 활약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라는 ‘GOAT’ 칭호도 붙었다. 최근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수도 있다는 소식이 흘러나왔지만 바르셀로나의 바르토메우 회장은 이를 부인하며 불화설을 진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