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도심 생활 즐기는 슈테겐, 지하철 이용도 서슴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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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하영 기자 = 바르셀로나 도심에서 생활 중인 슈테겐, 거리를 산책하거나 스쿠터를 타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 그리고 이번엔 지하철을 이용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FC바르셀로나 골키퍼 테어 슈테겐이 바르셀로나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슈테겐은 독특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슈테겐은 2014년 바르셀로나에 입단할 당시 전혀 망설임 없이 도시 한가운데 위치한 집을 구했다. 

일반적으로 유럽의 스타 축구 선수들은 도심에서 떨어진 곳 또는 클럽 훈련장과 가까운 곳에 집을 마련한다. 그 이유는 선수들의 프라이버시를 보장받기 위함이다. 언제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선수들은 집에서만큼은 팬들과 언론으로부터 떨어져 있기를 바라는 게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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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슈테겐은 이와는 전혀 반대되는 결정을 내렸다. 현재 슈테겐이 살고 있는 동네는 바르셀로나 그라시아 지역으로, 도심 한복판에 속한다. 주변에 관광지도 있어 많은 사람들이 그라시아 지역을 찾으며 클럽과 쇼핑센터도 즐비해있는 번화가이다. 

슈테겐은 이 동네에서 자주 목격된다. 그는 보통 거리를 산책하거나 스쿠터를 타고 거리를 지나다닌다. 그러시아 지역에서 소탈한 슈테겐의 모습을 목격하는 건 일반적인 일이다. 

그리고 얼마전부터 슈테겐이 새로운 시도를 해 이목을 끌었다. 그가 바르셀로나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슈테겐이 얼굴을 전혀 가리지 않고 지하철에 몸을 싣고 있는 사진이 SNS상에 공개되면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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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래에는 ‘테어 슈테겐의 겸손함은 끝을 모른다, 바르셀로나 지하철’이라는 짧은 글이 함께 올라왔다.

슈테겐은 남들의 시선은 신경쓰지 않고 나름대로 자유로운 바르셀로나 도심 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 지하철까지 이용하며 바르셀로나에서 자주 얼굴을 보이고 있는 슈테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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