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기술이사 "메시 재계약, 서명 기다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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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기술이사 "메시 재계약, 서명 기다릴 뿐"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바르셀로나의 기술이사인 로베르토 페르난데즈가 맨시티로의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는 리오넬 메시에 대해 '서명을 위한 적절한 시기를 기다리고 있을 뿐'라고 말했다.

메시는 지난 달 바르셀로나와의 재계약에 합의했다. 계약 기간은 2021년까지였다. 하지만 메시는 아직 서류에 서명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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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각종 언론은 메시가 네이마르처럼 캄프 누를 떠나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맨시티가 메시의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의 기술이사인 페르난데즈는 바르셀로나가 라리가 1라운드에서 레알 베티스를 2-0으로 제압한 이후 beIN Sports와 가진 인터뷰에서 "메시와의 재계약은 완전히 합의되었다. 우리는 서명을 위한 적절한 시기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메시는 레알 베티스를 상대로도 맹활약을 펼쳤다. 메시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세르히오 로베르토의 골과 레알 베티스의 아린 토스카의 자책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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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경기에서는 경기 직전 바르셀로나 테러 피해자들을 위해 1분 간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바르셀로나의 라리가 2라운드는 오는 27일 일요일 오전 1시 15분에 데포르티보 알라베스를 상대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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