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ard Piqué Barcelona RayoGetty Images

바르사, 승격팀 라요에게 19년만에 패배…이번시즌 원정 무승

[골닷컴] 배시온 기자= 바르셀로나와 라요 바예카노는 27일(현지시간) 에스타디오 데 바예카스에서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경기를 펼쳤다. 전반 30분 라다멜 팔카오의 득점을 지킨 라요의 1-0 승리로 경기는 종료됐다. 라요는 승점 19점(6승1무4패)으로 리그 5위로 올라섰고, 바르셀로나는 승점 15점(4승3무3패)으로 9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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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리그 5경기 중 2승3패를 거뒀고, 지난 엘 클라시코 홈 경기 1-2 패배 후 이번 라요전에서도 승점을 챙기지 못했다. 결과뿐 아니라 경기력도 회복하지 못했다. 이번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단 하나의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여기에 데파이가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동점의 기회도 놓쳤다.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하면 최근 2경기 패배뿐 아니라 이번시즌 모든 원정 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이번시즌 원정 5경기를 치르는동안 카디스, 빌바오와 무승부를 거뒀고 벤피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라요에겐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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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이 이어지자 로날드 쿠만 감독 체제를 이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의구심도 다시 떠올랐다. 이번시즌 이미 쿠만 감독의 경질설이 한 차례 떠오른 바 있다. 라포르타 회장은 이후 쿠만 감독 유임을 발표했으나 계속된 경기력 하락으로 스페인 현지 언론에선 쿠만 감독 유임 문제에 다시 불이 붙었다.

한편 라요는 2002/03시즌 12월 홈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에게 1-0 승리한 후 19년만에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승점 3점을 챙겼다. 전반 30분 팔카오의 득점 순간 바르셀로나 수비진은 속절없이 무너졌고 승격팀임에도 리그 11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리그 5위로 당당히 올라섰다. 게다가 이번시즌 5개의 홈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라요는 홈에서 강한 라 리가 팀으로 새롭게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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