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그라운드 복귀가 다가왔다. 마지막 회복 단계에서 큰 문제가 없다면 다음 라 리가 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지역 매체 ‘스포르트’가 7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아구에로는 아직 팀 훈련에 참여하진 못했으나 긍정적인 전망이다. A 매치 기간동안 의료진과 함께 마무리 회복에 돌입하며 데뷔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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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에로는 오는 17일 부상 복귀와 바르셀로나 데뷔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캄프 누에서 발렌시아와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관중이 허용되는 홈 구장에서 오래 기다린 데뷔전을 치를 수 있을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아구에로는 지난 여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8월, 프리시즌 당시 부상을 입었고 약 10주 간 재활에 돌입했다. 그 사이 바르셀로나 이적을 결심하게 한 리오넬 메시가 부득이하게 PSG로 떠났지만 아구에로는 재활을 마친 후 팀에서 최선을 다해 뛰고싶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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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현재 부진에 빠져있다. 리그에선 승점 12점(3승3무1패)으로 9위, 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조별리그 2패를 당하며 아직 승리가 없다. 가장 최근 경기였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리그전에서도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0-2로 패했다.
로날드 쿠만 감독의 끊임없는 경질설과 성적 부진으로 침체기에 빠져있다. 바르셀로나는 분위기를 바꿀 무엇인가 필요하고, 스페인 언론과 팬들은 아구에로의 복귀로 반등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