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KaneGetty Images

바르사가 접근할 공격수 우선순위, 케인은 1위도 2위도 아니다

[골닷컴] 홍의택 기자 = 바르셀로나가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해 새판을 짤 전망이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바르사가 리오넬 메시 다음을 준비한다고 전했다. 한 시대를 풍미한 전설도 이제는 막바지에 다다랐고, 또 다른 세대가 바통을 이어받으리란 것이다. 

매체는 초대형 공격수들의 이름을 거론했다. 이에 따르면 1순위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 전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공격수를 탐하는 건 바르사라고 예외는 아니었다. 물론 천문학적 이적료를 부담할 의지가 있다고 해도 영입이 가능할지는 지켜봐야 한다. 

이에 '스포르트'는 차선책도 논했다. "케인이 올 여름에라도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라던 이들은 "하지만 바르사는 케인보다 인터 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먼저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케인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 적응하기가 만만찮을 거란 게 그 근거다. 

그밖에도 영입 가능한 리스트는 더 있다. 계약 기간이 얼마 안 남은, 즉 이적료 없이 품을 수 있는 공격수들이다. '스포르트'는 "맨체스터 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 올림피크 리옹의 멤피스 데파이도 후보군"이라고 전했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