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el Tuanzebe Man Utd 2021-22Getty Images

바란 자리 만드는 맨유, 튀앙제브 뉴캐슬 이적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라파엘 바란(28)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이적이 확정됐다.

맨유는 올여름 영입 대상 영순위로 점찍은 바란 영입을 완료했다.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은 바란을 주장 해리 매과이어(28)와 함께 중앙 수비수로 배치해 수비라인에 견고함을 더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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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의 맨유 이적 조건은 이적료 3500~4000만 파운드로 추정된다. 이미 올여름 제이든 산초를 약 8000만 파운드에 영입한 맨유는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이 와중에 그동안 잠재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은 맨유의 신예 수비수 악셀 튀앙제브(23)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잉글랜드 정론지 '더 텔레그래프'의 27일(한국시각)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튀앙제브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맨유와 뉴캐슬은 튀앙제브의 완전 이적 가능성을 논의 중이다. 스티브 브루스 뉴캐슬 감독은 과거 애스턴 빌라에서 임대로 영입한 튀앙제브를 지도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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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앙제브의 뉴캐슬 이적은 바란을 영입한 맨유가 수비진 '교통정리'를 할 기회가 될 수 있다. 맨유는 바란이 팀에 합류하면 중앙 수비진이 포화 상태가 된다. 바란, 매과이어 외에도 빅토르 린델뢰프(27), 튀앙제브, 에릭 바이(27), 필 존스(29) 등이 현재 맨유와의 계약 기간이 남아 있다. 이 중 나이가 가장 어린 튀앙제브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타 구단으로부터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게 현지 보도 내용이다.

한편 튀앙제브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단 아홉 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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