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라파엘 바란의 '옷피셜'을 곧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바란이 드디어 맨체스터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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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6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바란이 맨유와 이적을 완료하기 위해 맨체스터에 상륙했다. 곧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앞서 맨유는 지난달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란 이적과 관련해 레알 마드리드와 협상을 합의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제 메디컬 테스트와 마무리 서류 작업만 남겨두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팬들이 보고 싶어 하는 '옷피셜', 계약서 서명하는 사진은 함께 발표하지 못했다.
이유는 바란의 출국이 늦어졌기 때문이다. 바란은 휴가를 마친 후 레알에 복귀해서 구단 보드진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영국으로 오는 과정에서 비자 문제도 겹쳤다. 때문에 뒤늦게 비행기에 몸을 실었고, 이제서야 맨체스터에 발을 디뎠다.
바란은 이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후 남은 서류 작업 절차를 거치면 최종적으로 영입이 마무리된다. 다만 맨체스터에 도착해서 규정에 따른 자가격리가 필요해 공식 발표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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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유는 예전부터 원했던 바란을 데려오는 데 기본 이적료 3,400만 파운드(약 541억 원)에 보너스 조항까지 포함하면 4,200만 파운드(약 669억 원)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기간은 4+1년이다. 수비 보강에 성공한 맨유는 새 시즌 바란과 해리 매과이어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