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 라비오 이적 추진…말디니가 나섰다

댓글()
Getty Images
PSG 재계약 제안 거절한 라비오, 바르셀로나에 이어 밀란 관심도 받았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아드리앵 라비오(23)가 AC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라비오는 내년 여름 PSG와 계약이 종료된다. PSG 유소년 아카데미를 거쳐 성장한 그는 지난 2012-13 시즌부터 1군에서 활약하며 이제는 명실공히 주전으로 뛰고 있다. 그러나 라비오는 최근 PSG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다. 그러면서 그가 올여름 고향팀 PSG를 떠날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주요 뉴스  | "​​[영상] 호날두, 세리에A 데뷔... 골 빼고 다 보여줬다"

최근까지 라비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보인 구단은 바르셀로나였다. 그러나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밀란 또한 그동안 라비오 영입을 물밑에서 추진했다.

프랑스 스포츠 전문매체 '르10스포르트'는 밀란이 현역 시절 구단에서 활약한 전설 파올로 말디니를 앞세워 라비오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말디니는 이달 초 친정팀 밀란의 스포츠 디렉터로 부임했다. 그는 레오나르두 밀란 단장과 함께 선수 영입 등 팀 전력 보강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고 있다.


주요 뉴스  | "​[영상] 백발의 판 페르시, 녹슬지 않은 득점 감각"

'르10스포르트'의 보도에 따르면 밀란은 지난 몇 주간 PSG, 라비오 측과 접촉해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밀란은 당장 올여름 라비오 영입에 실패하더라도 오는 1월 겨울 이적시장, 혹은 그가 PSG와 재계약을 맺지 않는 한 자유계약으로 풀리는 내년 여름에 영입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라비오는 지난 6년간 PSG에서 컵대회를 포함해 총 210경기에 출전했다.

다음 뉴스:
기성용의 킥이 시작됐다. 복귀 시계가 돌아간다
다음 뉴스:
'후반기 개막승' 바이에른, 최대 수확은 노이어 부활
다음 뉴스:
레알, 21세 포르투 신예 수비수 밀리탕 노린다
다음 뉴스:
앙리, 펠라이니 원한다…협상 위해 맨유와 접촉
다음 뉴스:
이청용, 벤투 감독 허락 속 1박3일 한국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