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타리안 “아스널, 도르트문트와 비슷한 축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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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공격 축구를 하는 팀에 와서 기쁘고 아스널의 일원이 된 것에 기쁘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아스널 미드필더 헨리크 미키타리안이 아스널의 축구 스타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지난 2016년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온 미키타리안은 두 번째 시즌인 이번 시즌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아스널로 이적해 온 미키타리안은 이적 후 가진 5경기에서 4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아스널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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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에서 약 한 달의 시간을 보낸 미키타리안이 아스널의 축구 스타일이 과거 자신이 뛰던 도르트문트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와의 인터뷰에서 미키타리안은 “나는 도르트문트에서 클롭 감독과 함께 했다. 도르트문트는 매우 좋은 축구를 했었다. 그리고 아스널 역시 도르트문트와 비슷한 축구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곳에 오게돼 기쁘다. 공격 축구를 하는 팀에 와서 기쁘고 아스널의 일원이 된 것에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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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공격적인 선수는 공격적인 축구를 하길 원한다. 나 역시 그러하다. 나는 항상 공격적인 축구를 사랑한다”라며 “나는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12경기에서 단 4승(4승 3무 5패) 만을 거두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아스널은 오는 2월 26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웸블리 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카라바오컵 결승전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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