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타리안 "아스널의 공격 스타일에 매력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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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타리안 "아스널의 공격 스타일에 매력느껴"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아스널로 이적한 헨릭 미키타리안(29)이 아스널의 공격 축구 스타일에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미키타리안은 이 달 초 맨유의 알렉시스 산체스(29)와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미키타리안은 맨유에서 아스널로, 산체스는 아스널에서 맨유로 이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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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타리안은 올 시즌 아스널로 이적하기 전까지 맨유에서 11경기 선발 출전을 기록했다.

미키타리안은 영국 매체 '아르센 벵거의 아스널 선수'와의 인터뷰에서 "감독으로부터 존중받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벵거 감독은 선수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고 선수들이 모험하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벵거 감독은 내가 아스널을 선택하게 만든 이유 중 하나였다. 모두가 그가 훌륭한 감독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그는 "나는 벵거 감독을 오랜 시간동안 알아왔다. 따라서 아스널 이적 결정이 그리 어렵지 않았다. 아스널의 공격 축구 스타일은 모든 선수들에게 꿈 같은 것이다. 그러한 공격적인 스타일에 매력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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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키타리안은 맨유에서 통산 63경기에 출전하여 13골을 기록했다.

미키타리안은 오는 31일 수요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각)에 치러질 스완지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출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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