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hamed Salah Liverpool 2018-19Getty Images

미소 짓는 클롭…살라-반 다이크 정상 훈련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핵심 자원의 줄부상으로 우려를 자아낸 리버풀이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26)와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27)가 훈련에 복귀해 안도할 수 있게 됐다.

살라와 반 다이크는 최근 각각 이집트, 네덜란드 대표팀에 차출된 후 부상을 당해 소속팀 리버풀로 복귀했다. 살라는 근육 피로, 반 다이크는 그동안 앓고 있던 갈비뼈 부상이 더 심해지며 각자 대표팀 일정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소속팀으로 조기 복귀할 수밖에 없었다. 살라와 반 다이크는 리버풀의 공수를 책임지는 핵심 자원이다. 이 둘이 빠지면 리버풀은 큰 전력누수를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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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살라와 반 다이크는 오는 21일 새벽 1시 30분(한국시각) 허더즈필드 원정(프리미어 리그 9라운드)을 이틀 앞두고 팀 훈련에 복귀해 모든 운동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잉글랜드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살라와 반 다이크는 지금 리버풀의 부상자 중 가장 걱정할 필요가 없는 자원"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대표팀에서 돌아온 두 선수는 아무 문제없이 리버풀 훈련을 소화했다. 그러나 지금 리버풀의 문제는 나비 케이타(23)와 사디오 마네(26)의 부상이다. 케이타와 마네가 훈련에 복귀하려면 여전히 검사를 받고 최종 판정을 받아야만 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기니 대표팀에 차출된 케이타는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 그의 햄스트링은 찢어지지 않았으나 완전한 회복을 위해서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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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는 세네갈 대표팀 일정을 소화하던 중 왼쪽 엄지손가락이 골절돼 리버풀로 복귀한 후 수술을 받았다. 마네의 수술은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나 아직 정확한 복귀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 외에 리버풀은 '멀티 플레이어' 제임스 밀너(32)마저 최근 당한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하는 단계를 거치고 있어 여전히 100% 전력을 갖추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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