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울산] 박병규 기자 = 울산 현대가 승부차기 끝에 일본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물리치고 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8강에 진출했다. 울산은 이번 대회 전승을 달리고 있는데 역대 두 차례 아시아 정상에 올랐던 시즌에서 모두 무패 우승을 차지했기에 좋은 징조로 여기고 있다.
울산은 14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가와사키와의 2021 ACL 16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3-2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조현우는 마지막 키커의 공을 막으며 승리에 일조하였고 마지막 키커로 나선 윤빛가람은 침착히 골을 성공시키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이로써 울산은 조별 리그 6전 전승에 이어 16강까지 총 7전 전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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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하지만 향후 이어지는 빽빽한 일정과 체력 관리가 관건이다. 울산은 현재 K리그1 선두는 물론 FA컵 준결승에도 올라 있어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오는 FA컵 준결승에서는 K리그2의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하기 때문에 울산 입장에선 충분히 경쟁해볼 만하다.
여기에 ACL까지 8강에 오르며 욕심은 더욱 커졌다. 특히 8강과 4강이 대한민국 전주에서 열리기 때문에 더욱 유리한 환경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
홍명보 감독은 가와사키전이 끝난 후 “아주 강한 상대를 맞이하여 우리 팀이 좋은 경기를 펼쳤다. 양 팀 다 좋은 경기를 했지만 집중력을 잃지 않고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교체로 나갔던 선수들이 적절하게 좋은 경기를 해주었다”라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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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팀이 최소한 4강에서 만났어야 했는데 대진운이 없었다”라며 더 높은 위치에서 만났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강한 상대였다고 평가했다.
큰 산을 넘은 울산은 오는 10월 17일과 20일 전주에서 ACL 8강과 4강전을 치른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울산은 14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가와사키와의 2021 ACL 16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3-2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조현우는 마지막 키커의 공을 막으며 승리에 일조하였고 마지막 키커로 나선 윤빛가람은 침착히 골을 성공시키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이로써 울산은 조별 리그 6전 전승에 이어 16강까지 총 7전 전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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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게 ACL 무패는 ‘우승 시그널’과도 같다. 2012년 첫 아시아 정상을 차지할 때도 10승 2무를 거두며 무패를 기록하였고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던 2020년에도 9승 1무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번 대회 가장 난적으로 평가받던 가와사키까지 물리치며 무패로 8강에 진출했다. 울산으로서는 좋은 징조인 셈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하지만 향후 이어지는 빽빽한 일정과 체력 관리가 관건이다. 울산은 현재 K리그1 선두는 물론 FA컵 준결승에도 올라 있어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오는 FA컵 준결승에서는 K리그2의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하기 때문에 울산 입장에선 충분히 경쟁해볼 만하다.
여기에 ACL까지 8강에 오르며 욕심은 더욱 커졌다. 특히 8강과 4강이 대한민국 전주에서 열리기 때문에 더욱 유리한 환경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홍명보 감독은 가와사키전이 끝난 후 “아주 강한 상대를 맞이하여 우리 팀이 좋은 경기를 펼쳤다. 양 팀 다 좋은 경기를 했지만 집중력을 잃지 않고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교체로 나갔던 선수들이 적절하게 좋은 경기를 해주었다”라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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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팀이 최소한 4강에서 만났어야 했는데 대진운이 없었다”라며 더 높은 위치에서 만났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강한 상대였다고 평가했다.
큰 산을 넘은 울산은 오는 10월 17일과 20일 전주에서 ACL 8강과 4강전을 치른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