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아스널 수비수 시코드란 무스타피(25)가 아스널의 경기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아스널이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 경기장에서 열린 2017/2018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첼시와의 원정 경기에서 득점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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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리백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무스타피는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무실점을 이끌었고, 원정 경기에서 승점을 획득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
무스타피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와의 무승부에 대해 “기쁘냐고? 아니다. 우리의 목적은 승리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전체적으로 무승부는 공정한 결과라 생각한다"라고 평가한 뒤 이날 경기에 대해 "우리는 경기막판 좋은 찬스들을 만들었고, 상대는 그렇지 못했다. 우리의 팀플레이는 좋았고, 모든 선수들이 관여했다. 앞으로도 이런식의 플레이를 유지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빠른 템포의 경기였다. 양팀이 모두 승리를 노릴때 이러한 경기를 펼치게 된다. 오늘 양팀이 그러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모든 팀들이 승리를 노리고 있고, 이것이 내가 프리미어리그를 좋아하는 이유다. 비록 승점 3점을 따내지는 못했지만, 우리는 잘했고 다음경기에서도 이러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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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우리는 배우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팀이다. 오늘 우리는 오프더볼(공이 없는) 순간에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공격상황시)몇 차례 환상적인 원터치 패스 보여줬다. 우리는 지난시즌 챔피언을 상대로 플레이를 한 것이고, 이와같은 모습을 계속 보여준다면, 앞으로 많은 승점을 얻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무승부로 승점 1점을 보탠 아스널은 승점 7점(2승1무2패)으로 12위로 내려앉았고, 오는 9월 26일 오점 4시(한국시간)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WBA)과 6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