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3월부터 UEFA 챔피언스리그 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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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전 맨유 감독이 오는 3월초부터 새로운 방송을 시작한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지난해 12월 맨유를 떠난 조세 무리뉴 전 감독(56)에게 '방송 아르바이트'가 끊이질 않는다. 

오는 3월초부터 새로운 방송을 시작한다.

지난 1월 아시안컵 기간 중 비인스포츠 해설가로 잠시 활동한 무리뉴 감독은 러시아 국영방송 RT와 함께 남은시즌 UEFA챔피언스리그를 예측하고 분석할 예정이다. 

RT는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챔피언스리그 특집 기획 '터치라인에서 조세 무리뉴와 함께'가 3월7일 첫 방송된다고 발표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러시아월드컵에서 RT와 좋은 경험을 했다며, 다시 일하게 된 것에 만족감을 표했다.

의도했는지는 분명치 않지만, 맨유-파리생제르맹간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이 첫 방송 하루 전인 3월6일 열린다. 7일 이후 맨시티-샬케, 유벤투스-AT마드리드, 바르셀로나-리옹, 뮌헨-리버풀 등의 2차전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RT는 챔피언스리그 우승 경력 등 화려한 이력을 소개하며, 월드컵에서 그랬듯 무리뉴 감독의 전문 지식과 경기 예측을 시청자들과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RT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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