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끄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일부 선수들의 심리적인 압박과 실수가 있었음을 주장했다.
맨유는 11일(현지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맨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하며 6승 2무 4패로 리그 8위에 머물렀다.
주요 뉴스 | "[영상] 모두가 박수 보낸 램파드의 첼시 방문"
무리뉴 감독은 "우리는 두 번의 원정 경기(유벤투스, 맨시티)를 치렀다. 그것은 육체적인 분투가 아니라 심리적인 압박이다. 몇몇 선수들이 심리적인 압박을 약간 느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와 대항하기 위해 유벤투스로 간 것에 대해 모두가 동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뉴스 | "[영상] 투헬 감독부터 음바페까지, PSG의 할로윈데이"
무리뉴는 또한 "오늘 활약은 전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오늘 경기는 실수가 잦았고, 우리는 그 대가를 치렀다. 3실점 모두 실수였다. 맨시티와 같은 팀과 대항할 때 실수가 나오면 바로 타격을 입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서 "맨시티의 첫 번째 골은 우리가 인정해야 하는 나쁜 골이었고, 두 번째는 더 안 좋았다. 세 번째 골은 모든 것을 압살했다. 우리는 이러한 방식으로 실점하면 안 된다. 데헤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볼을 제대로 소유하지 못한 것을 말한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