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AS로마를 이끌고 있는 조세 무리뉴(58·포르투갈) 감독이 1월 이적시장 때 선수 두 명 영입을 추진 중이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나초 페르난데스(31)와 다니 세바요스(25)가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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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로마 감독직에 부임했다. 부임과 동시에 여름 이적시장에서 태미 에이브러햄(23), 마라쉬 쿰불라(21), 엘도르 쇼무로도프(26), 마티아스 비냐(23), 후이 파트리시우(33)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고 기대를 모았다.
기대에 걸맞게 무리뉴 감독은 시즌 초반부터 성적을 냈다. 이탈리아 세리에A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통틀어 6연승 행진을 달렸다. 하지만 9월 중순부터 패배가 한 경기씩 늘기 시작하더니 최근 들어서 부진에 빠졌다. 특히 지난달 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에서 FK 보되/글림트에 1-6으로 완패하면서 무너졌다.
다행히 아직 세리에A에선 4위를 유지하며 선두권 싸움을 이어가고 있으나 무리뉴 감독은 스쿼드에 만족하지 못해 더 보강하려는 생각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무리뉴 감독은 겨울 이적시장 때 보강을 계획 중이다. 현재 레알 소속 나초와 세바요스를 데려와 스쿼드를 강화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나초와 세바요스 외에도 첼시의 루벤 로프터스치크(25),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윙크스(25),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데니스 자카리아(24)도 눈여겨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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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초는 이번 시즌 초반 기회를 잡으면서 공식전 9경기에 출전했으나 최근에는 4경기 연속 벤치만 지켰다. 세바요스는 올여름부터 부상으로 이탈해 아직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