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펠라이니 부상 후 미드필더 선택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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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펠라이니 부상 후 미드필더 선택지 많지 않다"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조세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마루앙 펠라이니(29)의 부상 이후 미드필더 자원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맨유는 오는 수요일(현지시각) 러시아 원정길에 오른다. CSKA 모스크바를 상대로 2017-2018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번 원정길에는 마이클 캐릭(36), 폴 포그바(24) 그리고 펠라이니가 부상 탓에 함께 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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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이니는 오는 토요일(현지시각) 펼쳐질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도 결장할 전망이다. 지난 사우샘프턴 전에서 당한 부상 탓이다.

이에 무리뉴 감독은 CSKA 모스크바 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펠라이니, 포그바, 캐릭이 부상 중이다. 이번 경기에서 우리는 이 세 명의 미드필더를 활용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렇기 때문에 (미드필더 중에) 많은 선택지가 있지는 않다. 하지만 우리는 선수 개인이나 경기장의 특정 영역에 집중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우리는 팀으로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승리를 쟁취할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목표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펠라이니의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TV를 통해 부상 장면을 보았을 때 나는 펠라이니가 운이 좋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의 부상이 훨씬 더 심각할 수도 있었다. 포그바와 캐릭이 부상 당한 현재 상황에서 펠라이니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자원이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그는 "펠라이니가 오랫동안 결장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가 빨리 복귀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맨유 미드필더 중 현재 출전이 가능한 선수로는 안데르 에레라(28)와 네마냐 마티치(29)가 있다. 이에 더해 달레이 블린트(27)도 미드필더를 소화할 수 있으며 신예 스콧 맥토미나이(20)도 출전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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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리뉴 감독은 수비수 필 존스(25)도 모스크바 원정 경기에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맨유와 CSKA 모스크바의 2017-2018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2차전은 오는 28일 목요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아레나 CSKA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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