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ley Young Manchester United WatfordGetty Images

무리뉴 “영, 아름다운 2골 넣으며 자신의 능력 보여줬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조세 무리뉴 감독이 왓포드와의 경기 승리 후 기쁨을 나타냈다.

28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비커리지 로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7/2018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왓포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베테랑 수비수 애쉴리 영(32)이 전반 19분과 25분 연속골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경기를 앞서 나갔다. 앤서니 마샬이 추가골을 넣으며 전반전을 3-0으로 마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후반전 왓포드의 추격을 뿌리치고 4-2로 승리했고, 원정경기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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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무리뉴 감독은 이날 2골을 기록한 애쉴리 영을 칭찬했다.

무리뉴 감독은 먼저 이날 경기에 대해 “후반전에 5-0 혹은 6-0이 됐었어야 했다. 전반전보다 득점하기 쉬웠었다. 우리는 찬스들을 놓쳤다. 이러한 찬스들을 놓친 후, 왓포드는 패널트킥으로 3-1을 만들었다. 이때부터 다른 경기가 됐다. 3-2가 된 후 경기는 팽팽해 졌지만, 린가드가 경기를 결정짓는 골을 넣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마티치가 나간 후, 우리는 안정감을 잃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승점 3점을 얻었다는 것이다”라고 기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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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이날 2골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애쉴리 영에 대해 “지난 시즌 애쉴리 영이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알았다. 그는 안정감을 가지고 있고, 이번 시즌 더욱 꾸준하게 경기를 펼치고 있다. 그는 우리에게 필요한 정신력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 오늘 그는 아름다운 2골을 기록하며 그의 능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챙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승점 32점(10승 2무 2패)으로 한 경기 덜 치른 1위팀 맨체스터 시티(승점 37점, 12승 1무)를 승점 5점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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