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에레라와 갈등? 모든 선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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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에레라와 갈등? 모든 선수 사랑한다"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조세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이 안데르 에레라(28)와의 갈등에 대한 질문에 "나는 내 선수들을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은 그가 맨유 선수들을 사랑하고 있으며 그 감정은 상호 공유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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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라는 2주 전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허더즈필드 전에서 패배한 이후 실망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언론은 에레라와 무리뉴 감독의 사이에 균열이 생긴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그가 모든 스태프, 선수들과 잘 지내고 있다며 언론이 부풀린 갈등에 일침을 가했다.

5일(현지시각), '골닷컴UK'에 인용된 보도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내가 에레라와 대화하지 않았다고? 에레라는 항상 나와 이야기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내가 조금 밀어내야 하는 유형의 선수다! 당신들이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내 선수들을 사랑한다. 허더즈필드 전 이후 나의 반응 때문에 당신들은 미스테리를 만들어내려고 애썼지만, 사실 미스테리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최근 3연승을 달리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현재까지의 성적에 만족하고 있다.

그는 "우리는 8, 9, 10월 동안 단 한 번 패배했다. EPL,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컵 경기들을 치르며 단 한 번 패배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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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따라서 그동안 무엇이 안좋았는지, 내가 싫어했던 것은 무엇이었는지를 묻는 게 더 쉬울 것이다. 그것은 허더즈필드 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맨유는 오는 6일 월요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각) 첼시의 홈 구장인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첼시를 상대로 EPL 11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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