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모든걸 바쳐 뛰면 승리할 능력 있는 선수들”

댓글()
Mourinho
에버튼에 2-1승...경기력에 만족

[골닷컴] 윤민수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무리뉴 감독이 승리에 기뻐하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맨유는 29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2018/19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홈경기에서 포그바와 마샬의 골을 묶어 2-1로 승리했다.


주요 뉴스  | "​[영상] "이보시오 의사양반!" 윌리안이 쓰러진 이유는?"

경기 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무리뉴 감독은 “한 골 차이로 에버튼이 쫓아오는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잘 유지해 승리를 지켜냈다.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경기할 때 승점 3점을 위해 모든걸 바친다면, 우리 선수들은 그것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는 선수들”이라며 선수단에 대한 믿음을 밝혔다.


주요 뉴스  | "​[영상] 이래도 내가 거품이야? 네이마르의 반박"

한편 포그바의 선제골 상황에서 페널티킥이 막힌 것에 대해서는 “그는 페널티킥을 찰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선수이다. 나는 그런 용기있는 선수를 좋아한다”고 칭찬했다.

이어서 포그바 특유의 페널티킥 모션이 오히려 역효과를 낳는 것이 아니냐는 시선에 대해 “포그바가 킥 모션을 바꿔야 할 수도 있겠지만, 내가 직접 그에게 부담을 주고 싶진 않다. 그에게 맡긴다”라며 신뢰를 드러냈다.

이번 승리로 맨유는 에버튼을 추월하며 승점 17점으로 8위에 올라섰다.

다음 뉴스:
시메오네 감독, “아틀레티코는 내 삶이다”
다음 뉴스:
캐러거 "아스널의 문제, 에메리 탓 아니다"
다음 뉴스:
부폰 “호날두 가진 유벤투스, 강력한 UCL 우승후보”
다음 뉴스:
대한축구협회, 이승우 발탁-기용 개입 논란 일축
다음 뉴스:
리버풀 팬들의 심금을 울린 행복한 감독, 위르겐 클롭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