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ony Martial Manchester UnitedGetty

무리뉴 “마샬, 지난시즌보다 좋은 모습 보여줄 것”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조세 무리뉴 감독이 앙토니 마샬(21)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다.

2015년 프랑스 리그1 AS모나코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해온 마샬은 이적 첫 해 49경기(리그 31경기)에 출전해 17골(리그 11골)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프리미어리그 데뷔를 했지만, 지난 시즌 무리뉴 감독 체제하에 리그 25경기에 출전해 4골만을 기록하며 부진한 한해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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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부심한 마샬은 이번 여름 프리시즌 기간 동안 날카로운 모습을 선보였고, 지난주 열린 2017-2018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웨스트햄과의 개막전 경기에서 후반 35분에 교체 투입해 투입후 8분만에(후반43분) 골을 기록했고, 경기종료직전 팀동료 폴 포그바의 골까지 도우며 팀의 4-0 완승을 도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리뉴 감독이 “나는 마샬을 믿는다”라고 말했다.

18일(현지시간), 맨체스터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인용된 보도에 따르면 무리뉴감독이 “나는 마샬에 대한 신뢰가 있다. 우리는 윙어(마샬)을 가지고 있고, 이번 여름 이적시장 내가 찾던 윙어는 전통적인 윙어가 아니였다. 스리백을 사용할때 양쪽 윙백으로 나설수 있는 윙어를 찾고있었다. 마샬은 전통적인 윙어로서 정말 좋은 선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마샬은 지난시즌보다 발전할 선수다”라고 칭찬한 뒤 “나는 우리 선수들이 지난시즌보다 발전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마샬도 그들 중 한명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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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차전 기분좋은 대승으로 선두로 치고나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8월 19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스완지 시티와 2라운드 원정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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